개명을 해야 하나 먹남준 제준 먹어도 너무 먹는 제준
요즘 제규는 이래저래 참 많이 혼나고 있는 아이 차근 차근 이야기 하고 싶어도 순간 순간 아빠를 힘들게 함
겨울이라 사진찍는 것도 힘듬 어후 손시려
가끔은 컬러사진도 찍음
올해는 블로그도 좀 꾸준히 잘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. 물론 인스타그램이 벅차기는 하지만 그래도 45살이 되기전에 뭔가 꾸준한 행동이 두세가지는 있어야 하지 않겠나? 두가지는 꾸준하니 말이다. 술&인스타그램 후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