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장 4개월간의 병원과 약물복용이 끝났다. 지난주 검진후 오늘 결과를 듣기위해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병원에서 약 30분간을 대기타다 진료실에 들어가니 "이제 당신같은 사람은 필요없으니 다시는 병원에 오지마시오." 이말을 듣고 정말 기분이 좋았다. 소주한잔하고 싶네.( 어제도 마셨잖아? )
중꿔에서 넘어온 황사 너무하네 숨을 못쉬겠네
얼큰이가 아니고 얼길이~